<미얀마의 봄: 파둑 혁명> ※ 개막작
, 평화ON
2021 │ 미얀마, 태국, 미국 │ 56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잔느 할러시, 라레스 마이클 길레잔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거리를 조명한다. 시위에 처음 참여하는 '난'을 통해 쿠데타로 인해 삶이 뒤바뀐 젊은 인권 운동가 세 명을 만난다. 시위가 지속하면서, '난'은 수십 년 동안 자국민들을 탄압한 정권에 관한 잔인한 진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시와 예술로 더 아름답게 만들어진 <미얀마의 봄: 파둑 혁명>은 미얀마 사람들의 회복력과 결단력, 그리고 그들이 감수한 희생에 관해 보여준다.
<셀프-포트레이트 2020> ※카르트 블랑슈
2020 │ 한국 │ 168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연출 |
이동우
영화감독이 되면 아주 조금은 부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잠깐 하다가 잔고 0원. 한 노숙자가 내 모습이 본인만큼 멋지다고 말을 걸었다. 심심해서 그를 집에 데려와 같이 술을 마셨다. 그는 20년 전 만들었던 첫 영화로 그해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고 했다.
<우리집 이야기> ※
평화·통일 영화
2016 │ 북한 │ 100분 │ 극
연출 | 리윤호, 하영기
은정은 15살에 강철 직장을 다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보살피며 살고 있다. 엄마는 생전에 아이들의 미래 꿈을 담은 ‘우리집 이야기’라는 일기장을 남기고 떠났다...
<붉은 벽돌벽 안에서>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홍콩 │ 88분 │ 다큐멘터리│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홍콩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2019년 11월 중반까지, 홍콩 시위대는 붉은 요새 같은 이공대학교를 거점으로 삼았다. 경찰이 모든 경로를 차단하면서 이공대학교는 포위되었다. 구조 요청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대규모 구조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거리로 몰려들었다.
<좋은 빛, 좋은 공기>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한국 │ 110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임흥순
1980년 5월 18일 좋은 빛(光州, Good Light)이라는 뜻을 가진 ‘광주’의 시민들이 신군부 세력에 의해 7천여 명이 무고한 희생을 당하고 있을 때, 좋은 공기(Buenos Aires, Good Air)라는 뜻을 가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가 권력 또한 3만여 명의 시민들을 실종자로 만들었다. 지구 반대편,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두 도시의 같은 이름처럼 놀랄 만큼 닮은 학살의 고통. 아직도 아픈 역사 속 시대를 겪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쿠오바디스. 아이다>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한국 │ 104분 │ 극 │ 15세이상관람가
연출 | 야스밀라 즈바니치
1995년, 세르비아군이 마을을 공격하자 보스니아 사람들은 안전지역인 UN 캠프로 피신한다. UN군 통역관으로 일하는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이 캠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기다림>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한국, 방글라데시 │ 60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섹 알 마문
방글라데시는 1971년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과정에서 수많은 전쟁난민이 발생했고, 주 전장이 되었던 방글라데시 지역은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방글라데시의 전쟁피해 여성들을 용감한 여성들이라는 뜻으로 ‘비랑가나(Briangona)’라고 부른다. 나는 서울 광화문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 서있다. 소녀상을 보며 방글라데시의 비랑가나 여성들이 떠오른다. 용감한 그녀들을 만나기 위해 나는 방글라데시로 떠난다. 이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건전지 아빠>
※무비로드: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 시끌벅적 가족영화
2021 │ 한국 │ 6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전승배
아이들의 장난감, 도어락, 리모컨에서 일하는 건전지 아빠는 어느날 동구네 가족과 함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난다.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다.
<에일리언 파머> ※무비로드: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
2021 │ 한국 │ 10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이용욱
네모에 대한 강박증 때문에 네모가 아닌 다른 것들은 혐오하는 지구인 농부의 집 마당에
불시착한 동그란 외계인, 과연 그 둘은 친해질 수 있을까?
<트윙클 더 투스페어리> ※무비로드: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
2021 │ 한국 │ 6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한서아
동심 따위 잊은 지 오래인 이빨요정 팅키. 실적만을 좇아 수차례 ‘이 달의 이빨 수집왕’을 달성하던 나날 속에, 천방지축의 인턴 투투를 만난다. 시도때도 없이 팅키를 방해하는 투투. 그런 투투로 인해 실적에 위기감을 느낀 팅키는 그만 폭발해버리고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도망쳐 스티로폼!> ※시끌벅적 가족영화
2020 │ 한국 │ 9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조다연
재활용을 기대하던 쓰레기 스티로폼이 자신이 재활용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환경미화원에게서 도망치게 된다.
<업사이클링>
※시끌벅적 가족영화
2020 │ 한국 │ 4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앤-루 그로우, 송하영, 서희정, 오선경, 사토에 요시나리, 유하은
무심코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이 새로운 가치를 담고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보라보라> ※공식경쟁1
2020│ 한국 │ 180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김도준, 김미영, 김승화
2019년 7월 1일 자회사 전환을 반대해 1,500명이 집단 해고된 이후,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캐노피 고공농성과 청와대 앞 노숙농성을 시작으로 고속도로 점거, 한국 도로공사 본사 점거, 국회의원 사무실 농성, 그리고 오체투지와 단식까지 전례 없는 투쟁을 이어왔다. 이들 대부분은 평균 연령 50대의 여성, 장애인, 탈북민들로 오랜 시간 고용 불안 속에서 저임금으로 일해왔다. <보라보라>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직접 고용 투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투쟁 현장의 노동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연출자와 촬영자로 참여하였다.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공식경쟁2
2020│ 한국 │ 94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김철민
다큐멘터리 감독 김철민은 2002년 북한의 금강산에서 재일조선인을 처음 만났다. 그 후 18년간 만남을 이어오면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식민과 분단의 아픈 역사를 직면하게 된다.
<휴가> ※공식경쟁3
2020│ 한국 │ 81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이란희
49세 해고노동자 재복은 5년째 서울에서 동료들에게 밥을 해주며 농성중이다. 노조가 정리해고무효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자 재복은 10일간의 휴가를 받는다. 인천 집으로 간 재복은 딸들의 대학 등록금 예치금과 롱 패딩 값을 벌기 위해 휴가 기간에 가구공장에서 일한다. 5년 만의 노동, 딸들과의 소소한 일상이 만족스러울 즈음 재복은 정식 취업을 제안 받는데...
<파이터>
※공식경쟁4
2020│ 한국 │ 103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윤재호
하나원에서 막 나온 진아. 서울의 한 조촐한 원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녀는 중국에 체류 중인 아버지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브로커에게 소개를 받고 식당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으지만, 탈북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는 그녀가 버는 일당은 쥐꼬리만하다. 결국 브로커의 소개로 또 다른 일자리를 얻게 되고, 그 곳에서 그녀가 예상치 못했던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4단지에 사는 인자>
※공식경쟁5
2021 │ 한국 │ 28분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신유정
인자의 남편 태욱은 아기용품으로 인해 집이 좁아지자 육아를 위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인자의 책상을 버리자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인자의 책상을 보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우성은 인자의 책상을 마음에 들어하고 태욱은 인자의 책상을 우성에게 헐값에 판다.
<열대소년> ※공식경쟁5
2021│ 한국 │ 31분 │ 극영화 │ 전체관람가
연출 | 이지형
열네 살 한오는, 흔히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 불리는 소년. 어느 날 한오는 뜻하지 않았던 긴 여정의 끝에서 다시금 그 질문을 마주하게 되고, 마침내 답을 하기에 이른다.
<실> ※공식경쟁5
2020│ 한국 │ 30분 │ 극 │ 전체관람가
연출 | 이나연, 조민재
창신동 '명선'의 봉제 공장에 드나드는 사람들. 노동에 관한 저마다의 시선이 명선 주위를 맴돈다. 오랜 세월 함께 해온 이웃 '현'이 결국 창신동을 떠나게 되자, 명선은 고민에 빠진다.
<평화가 사람 속을 걸어다니네>
※공식경쟁5
2021│ 한국 │ 23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함유선
제주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완공되었다. 서로 다른 두개의 평화가 공존하는 강정마을은 오늘도 어수선하다. 같은 공간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치는 강정마을은 불안한 평화를 이어가고 있다.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공식경쟁6
2021│ 일본 │ 88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김명윤
미나미알프스 산이 아름답게 보이는 나가노현 오시카무라 마을. 깊은 산 속 꼭대기 위에는 30년 전 영국에서 온 사이먼 피코트(70) 씨와 그의 가족들이 살고 있다. 오시카무라는 이주민들과 서로를 돕는 조용한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하는 곳이다. 그러나 5년 전 미나미알프스를 뚫는 터널 공사 '리니어 신칸센' 이후 오시카무라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차별> ※공식경쟁7
2021│ 한국 │ 84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김지운, 김도희
2010년부터 실시된 일본의 고교무상화 정책. 하지만 유일하게 조선 고급학교 10개교만이 이 정책에서 제외된다. 이유는 무상화 지원금이 조총련 등에 의해 유용될 의혹이 있다는 것. 이에 반발한 5개교의 조선 고급학교가 2013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다. 4년간의 심리 끝에 2017년 7월 19일 히로시마 조선 고급학교를 시작으로 1심 판결이 내려진다.
※공식경쟁8
2020│ 한국 │ 23분 │ 극 │ 전체관람가
연출 | 전예진
무더운 여름 날, 시각장애인 해담은 고장 난 선풍기를 고치기 위해 수리기사를 부른다. 수리기사가 떠나고, 한 여자가 집 안으로 들이닥친다.
<딸 셋, 엄마 하나>
※공식경쟁8
2020│ 한국 │ 18분 │ 극 │ 청소년관람불가
연출 | 한준희
LA 코리아타운 노래방에서 도우미 일을 하는 크리스틴, 고등학생 딸을 도우미의 세계로 끌어들이기로 결심한다.
<짝사랑>
※공식경쟁8
2021│ 한국 │ 29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주영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평범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인범에게 설레는 사람이 생겼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차곡차곡 준비하며 도전하는 하영은 특별한 꿈도 미래도 없던 인범에게 자극이 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한다.
<백야>
※공식경쟁8
2020│ 한국 │ 25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염문경
연극계 원로인 연출가 박창환을 성희롱으로 고소한 젊은 희곡 작가 지혜. 갑작스러운 박창환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죄책감과 불안을 겪는다. 그리고 의문의 여고생이 자꾸 자신을 찾아온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힌다.
<인흥리 37-1>
※공식경쟁8
2020│ 한국 │ 23분 │ 극 │ 전체관람가
연출 | 김지혜
강원도 고성의 한 대학교에서 유학중인 네팔에서 온 파미르. 2019년 거대 화마가 휩쓸고 간 인흥리 마을에서 오래된 슬픔을 발견하게 된다.
<미얀마의 봄: 파둑 혁명> ※ 개막작 , 평화ON
2021 │ 미얀마, 태국, 미국 │ 56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잔느 할러시, 라레스 마이클 길레잔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거리를 조명한다. 시위에 처음 참여하는 '난'을 통해 쿠데타로 인해 삶이 뒤바뀐 젊은 인권 운동가 세 명을 만난다. 시위가 지속하면서, '난'은 수십 년 동안 자국민들을 탄압한 정권에 관한 잔인한 진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시와 예술로 더 아름답게 만들어진 <미얀마의 봄: 파둑 혁명>은 미얀마 사람들의 회복력과 결단력, 그리고 그들이 감수한 희생에 관해 보여준다.
<셀프-포트레이트 2020> ※카르트 블랑슈
2020 │ 한국 │ 168분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연출 | 이동우
영화감독이 되면 아주 조금은 부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잠깐 하다가 잔고 0원. 한 노숙자가 내 모습이 본인만큼 멋지다고 말을 걸었다. 심심해서 그를 집에 데려와 같이 술을 마셨다. 그는 20년 전 만들었던 첫 영화로 그해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고 했다.
<우리집 이야기> ※ 평화·통일 영화
2016 │ 북한 │ 100분 │ 극
연출 | 리윤호, 하영기
은정은 15살에 강철 직장을 다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보살피며 살고 있다. 엄마는 생전에 아이들의 미래 꿈을 담은 ‘우리집 이야기’라는 일기장을 남기고 떠났다...
<붉은 벽돌벽 안에서>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홍콩 │ 88분 │ 다큐멘터리│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홍콩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2019년 11월 중반까지, 홍콩 시위대는 붉은 요새 같은 이공대학교를 거점으로 삼았다. 경찰이 모든 경로를 차단하면서 이공대학교는 포위되었다. 구조 요청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대규모 구조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거리로 몰려들었다.
<좋은 빛, 좋은 공기>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한국 │ 110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임흥순
1980년 5월 18일 좋은 빛(光州, Good Light)이라는 뜻을 가진 ‘광주’의 시민들이 신군부 세력에 의해 7천여 명이 무고한 희생을 당하고 있을 때, 좋은 공기(Buenos Aires, Good Air)라는 뜻을 가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가 권력 또한 3만여 명의 시민들을 실종자로 만들었다. 지구 반대편,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두 도시의 같은 이름처럼 놀랄 만큼 닮은 학살의 고통. 아직도 아픈 역사 속 시대를 겪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쿠오바디스. 아이다>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한국 │ 104분 │ 극 │ 15세이상관람가
연출 | 야스밀라 즈바니치
1995년, 세르비아군이 마을을 공격하자 보스니아 사람들은 안전지역인 UN 캠프로 피신한다. UN군 통역관으로 일하는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이 캠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기다림> ※ 평화 기획전, 평화ON
2020 │ 한국, 방글라데시 │ 60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섹 알 마문
방글라데시는 1971년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과정에서 수많은 전쟁난민이 발생했고, 주 전장이 되었던 방글라데시 지역은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방글라데시의 전쟁피해 여성들을 용감한 여성들이라는 뜻으로 ‘비랑가나(Briangona)’라고 부른다. 나는 서울 광화문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 서있다. 소녀상을 보며 방글라데시의 비랑가나 여성들이 떠오른다. 용감한 그녀들을 만나기 위해 나는 방글라데시로 떠난다. 이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건전지 아빠> ※무비로드: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 시끌벅적 가족영화
2021 │ 한국 │ 6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전승배
아이들의 장난감, 도어락, 리모컨에서 일하는 건전지 아빠는 어느날 동구네 가족과 함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난다.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다.
<에일리언 파머> ※무비로드: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
2021 │ 한국 │ 10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이용욱
네모에 대한 강박증 때문에 네모가 아닌 다른 것들은 혐오하는 지구인 농부의 집 마당에
불시착한 동그란 외계인, 과연 그 둘은 친해질 수 있을까?
<트윙클 더 투스페어리> ※무비로드: 멋진 어린이로 성장하기
2021 │ 한국 │ 6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한서아
동심 따위 잊은 지 오래인 이빨요정 팅키. 실적만을 좇아 수차례 ‘이 달의 이빨 수집왕’을 달성하던 나날 속에, 천방지축의 인턴 투투를 만난다. 시도때도 없이 팅키를 방해하는 투투. 그런 투투로 인해 실적에 위기감을 느낀 팅키는 그만 폭발해버리고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도망쳐 스티로폼!> ※시끌벅적 가족영화
2020 │ 한국 │ 9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조다연
재활용을 기대하던 쓰레기 스티로폼이 자신이 재활용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환경미화원에게서 도망치게 된다.
<업사이클링> ※시끌벅적 가족영화
2020 │ 한국 │ 4분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연출 | 앤-루 그로우, 송하영, 서희정, 오선경, 사토에 요시나리, 유하은
무심코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이 새로운 가치를 담고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보라보라> ※공식경쟁1
2020│ 한국 │ 180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김도준, 김미영, 김승화
2019년 7월 1일 자회사 전환을 반대해 1,500명이 집단 해고된 이후,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캐노피 고공농성과 청와대 앞 노숙농성을 시작으로 고속도로 점거, 한국 도로공사 본사 점거, 국회의원 사무실 농성, 그리고 오체투지와 단식까지 전례 없는 투쟁을 이어왔다. 이들 대부분은 평균 연령 50대의 여성, 장애인, 탈북민들로 오랜 시간 고용 불안 속에서 저임금으로 일해왔다. <보라보라>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의 직접 고용 투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투쟁 현장의 노동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연출자와 촬영자로 참여하였다.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공식경쟁2
2020│ 한국 │ 94분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김철민
다큐멘터리 감독 김철민은 2002년 북한의 금강산에서 재일조선인을 처음 만났다. 그 후 18년간 만남을 이어오면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식민과 분단의 아픈 역사를 직면하게 된다.
<휴가> ※공식경쟁3
2020│ 한국 │ 81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이란희
49세 해고노동자 재복은 5년째 서울에서 동료들에게 밥을 해주며 농성중이다. 노조가 정리해고무효소송에서 최종 패소하자 재복은 10일간의 휴가를 받는다. 인천 집으로 간 재복은 딸들의 대학 등록금 예치금과 롱 패딩 값을 벌기 위해 휴가 기간에 가구공장에서 일한다. 5년 만의 노동, 딸들과의 소소한 일상이 만족스러울 즈음 재복은 정식 취업을 제안 받는데...
<파이터> ※공식경쟁4
2020│ 한국 │ 103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윤재호
하나원에서 막 나온 진아. 서울의 한 조촐한 원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녀는 중국에 체류 중인 아버지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브로커에게 소개를 받고 식당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으지만, 탈북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는 그녀가 버는 일당은 쥐꼬리만하다. 결국 브로커의 소개로 또 다른 일자리를 얻게 되고, 그 곳에서 그녀가 예상치 못했던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4단지에 사는 인자> ※공식경쟁5
2021 │ 한국 │ 28분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신유정
인자의 남편 태욱은 아기용품으로 인해 집이 좁아지자 육아를 위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인자의 책상을 버리자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인자의 책상을 보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우성은 인자의 책상을 마음에 들어하고 태욱은 인자의 책상을 우성에게 헐값에 판다.
<열대소년> ※공식경쟁5
2021│ 한국 │ 31분 │ 극영화 │ 전체관람가
연출 | 이지형
열네 살 한오는, 흔히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 불리는 소년. 어느 날 한오는 뜻하지 않았던 긴 여정의 끝에서 다시금 그 질문을 마주하게 되고, 마침내 답을 하기에 이른다.
<실> ※공식경쟁5
2020│ 한국 │ 30분 │ 극 │ 전체관람가
연출 | 이나연, 조민재
창신동 '명선'의 봉제 공장에 드나드는 사람들. 노동에 관한 저마다의 시선이 명선 주위를 맴돈다. 오랜 세월 함께 해온 이웃 '현'이 결국 창신동을 떠나게 되자, 명선은 고민에 빠진다.
<평화가 사람 속을 걸어다니네> ※공식경쟁5
2021│ 한국 │ 23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함유선
제주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완공되었다. 서로 다른 두개의 평화가 공존하는 강정마을은 오늘도 어수선하다. 같은 공간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치는 강정마을은 불안한 평화를 이어가고 있다.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공식경쟁6
2021│ 일본 │ 88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김명윤
미나미알프스 산이 아름답게 보이는 나가노현 오시카무라 마을. 깊은 산 속 꼭대기 위에는 30년 전 영국에서 온 사이먼 피코트(70) 씨와 그의 가족들이 살고 있다. 오시카무라는 이주민들과 서로를 돕는 조용한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하는 곳이다. 그러나 5년 전 미나미알프스를 뚫는 터널 공사 '리니어 신칸센' 이후 오시카무라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차별> ※공식경쟁7
2021│ 한국 │ 84분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연출 | 김지운, 김도희
2010년부터 실시된 일본의 고교무상화 정책. 하지만 유일하게 조선 고급학교 10개교만이 이 정책에서 제외된다. 이유는 무상화 지원금이 조총련 등에 의해 유용될 의혹이 있다는 것. 이에 반발한 5개교의 조선 고급학교가 2013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다. 4년간의 심리 끝에 2017년 7월 19일 히로시마 조선 고급학교를 시작으로 1심 판결이 내려진다.
※공식경쟁8
2020│ 한국 │ 23분 │ 극 │ 전체관람가
연출 | 전예진
무더운 여름 날, 시각장애인 해담은 고장 난 선풍기를 고치기 위해 수리기사를 부른다. 수리기사가 떠나고, 한 여자가 집 안으로 들이닥친다.
<딸 셋, 엄마 하나> ※공식경쟁8
2020│ 한국 │ 18분 │ 극 │ 청소년관람불가
연출 | 한준희
LA 코리아타운 노래방에서 도우미 일을 하는 크리스틴, 고등학생 딸을 도우미의 세계로 끌어들이기로 결심한다.
<짝사랑> ※공식경쟁8
2021│ 한국 │ 29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주영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평범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인범에게 설레는 사람이 생겼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차곡차곡 준비하며 도전하는 하영은 특별한 꿈도 미래도 없던 인범에게 자극이 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한다.
<백야> ※공식경쟁8
2020│ 한국 │ 25분 │ 극 │ 12세이상관람가
연출 | 염문경
연극계 원로인 연출가 박창환을 성희롱으로 고소한 젊은 희곡 작가 지혜. 갑작스러운 박창환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죄책감과 불안을 겪는다. 그리고 의문의 여고생이 자꾸 자신을 찾아온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힌다.
<인흥리 37-1> ※공식경쟁8
2020│ 한국 │ 23분 │ 극 │ 전체관람가
연출 | 김지혜
강원도 고성의 한 대학교에서 유학중인 네팔에서 온 파미르. 2019년 거대 화마가 휩쓸고 간 인흥리 마을에서 오래된 슬픔을 발견하게 된다.